2022년 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 - 노을과 야간의 풍경
축제 이름이 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 이다.
축제명에 '노을'이 들어간다.
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노을이라던데....
2022년 이라는 년도가 붙은거 보면 매년 하는건가?
썬셋콘서트 하는 무대 옆으로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무대보다 눈에 더 들어오고 마음까지 물들었던
변산 해수욕장의 노을.
무대를 보느라 자리를 지키고 있어 사진은 많이 남기지 못 했지만 마음에는 가득 남았다.
낮에는 알록달록 색이 있는 볼이였는데 밤이 되니 조명이 들어오는.
이번 페스티벌의 랜드마크.
모래성.
이거 진짜 비오면 어떻게 됨?
이렇게 숙소로 총총...
이건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는 길 휴계소에서.
그리고 휴계소에 고양이.
아기 고양이도 있고, 엄마 고양이도 있던.
엄마 고양이는 주는 음식같은건 잘 먹지만 만지려고 하면 하앜질 하더라는
애초에 길에서 사는 아이들과 스킨쉽을 하는게 아닌데 모르는 분들이 자꾸 만지려고 하시니까 화내더라는.
아기 고양이들은 공격적이진 않지만 만지려고 하면 피함.
이 역시 길에서 사는 아이들이 사람손 타면 좋을게 없으므로 만지면 안 됩니다.
이렇게 안녕 변산
가을의 변산 해수욕장 (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) - 낮 풍경 - https://027lux.tistory.com/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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